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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공연처럼”…한국가스안전공사, 참여형 교육 눈길
[에너지신문] 청렴 교육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문화형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본사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청렴 라이브(Live) 교육행사’를 개최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개최한 '2026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행사'에서 쳥렴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돼 전국 사업장 직원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기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신 흥보가’,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에’ 순으로 이어졌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방식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청렴과 공직윤리 메시지를 공연 형식으로 전달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경국 사장은 “청렴은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 체계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