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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충남 서천 월하성 마을과 자매결연 맺어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월하성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월하성 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환경정화 등 ESG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ESG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계기로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생태계 보전 △정보화 지원 △어촌체험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원자력연료 사내 봉사조직인 ‘에너토피아 봉사단’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월하성 마을에서 자매결연식을 진행한 뒤 인근 해안에서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회관에 PC 등 전산기기를 기부·설치해 어촌마을의 정보화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정창진 사장은 “이번 자매결연과 환경정화는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