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기후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후·에너지·환경 성과 공유

투데이에너지
2026-06-04
기후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후·에너지·환경 성과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 MI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1년간의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새롭게 출범했다. 그간 분산되어 있던 기후·환경과 에너지 기능을 한 부처로 통합함으로써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통합적이고 일관된 정책 방향 아래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지난 1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탈탄소 녹색문명 대전환’을 기치로 화석연료 의존의 고리를 끊고 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닦았다.

탄소중립 이행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했다. 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전통 주력산업의 탈탄소 경쟁력을 높이고 녹색산업을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꼽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주요 성과로는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탈탄소 전기국가(Electro-State)의 기틀 마련 △녹색산업을 대한민국 新성장동력으로 육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중동발 에너지·자원 수급 위기에 기민하게 대응 △기후·환경-에너지 통합이 빛을 발한 1년 : 분산의 한계를 넘어 시너지의 성과로 등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1년은 기존 화석연료 의존 국가를 탈탄소 전기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으며, 동시에 기후·환경과 에너지가 하나의 시야에서 작동했을 때 얼마나 큰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증명한 시간이기도 했다”라며, “1년간 쌓아온 기반 위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부 출범 1주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성과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