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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원 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취임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전환 핵심“

▲ 서흥원 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에너지신문]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환경·기후 정책 전문가인 서흥원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
협회는 수소경제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서 부회장의 풍부한 정책 경험이 산업계와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서흥원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 부회장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하며 환경·기후·탄소중립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앞으로 서 부회장은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수소·연료전지 산업 현안 대응과 정책 지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기후 정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계의 의견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와 업계 간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 부회장은 “수소와 연료전지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산업”이라며 “회원사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