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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전KDN은 지난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의 내부통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박상형 사장을 중심으로 내부 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위원 3명 등 총 7인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내부통제 및 회계관리제도 운영 결과 보고(2건)와 2026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내부통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외부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내부통제를 단순한 점검이 아닌 조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경영관리 체계로 정착시키고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내부통제 운영 계획과 관련해 사전 예방 중심의 통제 체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의 전문적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한전KDN은 회의를 통해 도출된 조직별 역할과 책임에 기반한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예방적 관리와 취약 분야 점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