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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LPG용기·특정설비 세미나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가스 & 수소산업전에 맞춰 ‘2026년 LPG용기 및 특정설비 전문검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검사기관의 역할 강화와 검사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한상원 회장의 개회 인사와 함께 협회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협회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전문검사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 전무는 2026년 사업 추진 내용과 주요 현황을 발표하며, 전문검사기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에서는 전문검사기관 운영 현황과 향후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전종익 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전문검사기관의 검사 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검사기관과 관련된 법령 해석과 향후 개정이 예정된 규정에 대한 설명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문검사기관들이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 마지막 순서로는 LPG용기 검사, 특정설비 검사 등 각 분야 전문검사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현안 토론회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검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검사기관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검사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스안전 확보와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서울국제가스 & 수소산업전은 국내 가스 및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