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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림센터, 시민 쉼터 속 참여형 캠핑 행사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6-12
에너지드림센터, 시민 쉼터 속 참여형 캠핑 행사 지원

별빛캠핑 팝업부스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서부공원여가센터의 협약기관으로 서부공원여가센터가 주최하는 ‘제8회 노을 별빛캠핑’에 팝업 부스를 지원하며 협력·운영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기후·에너지·환경 등을 주제로 한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노을 별빛캠핑’은 2017년에 시작, 올해 8회를 맞이한 서울특별시 서부공원여가센터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콘텐츠로 도시의 소음과 빛공해에서 벗어나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캠핑 행사다.

올해는 ‘신나는 물보라, 빛나는 여름밤’을 주제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특별한 여름밤 캠핑으로 선보였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부공원여가센터와 협약(2025년 4월 2일)을 체결한 이후 월드컵공원 일원(평화의 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등)의 환경교육 및 에코투어 등 시민여가 활성화 관련 협업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노을 별빛캠핑’도 상호 파트너십에 기반하여 참가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8회 별빛캠핑의 취지를 반영하여 자원 재활용 및 업사이클을 주제로 한 콘텐츠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그램을 팝업부스 형태로 기획하여 행사를 지원했다.

올해 별빛캠핑은 자원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수막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별빛 레츠고 줄넘기’, 재활용품을 이용해 조명과 에코백을 만들기, 병뚜껑을 활용한 운동회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과거 쓰레기섬이었던 난지도가 생태적으로 복원된 의미를 시민의 생태소양 및 생태시민성 함양으로 이어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수소자동차 체험 및 과자봉지 이용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먼저, ‘수소자동차 체험’은 태양광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모형을 활용해 미래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신재생에너지 학습 콘텐츠로,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미래에너지를 놀이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과자봉지 뱃지 거울 만들기’는 버려지는 과자봉지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학습 콘텐츠로, 이날 행사에서는 캠페인 뱃지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별빛캠핑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와 업사이클을 체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올해로 8회째인 ‘노을 별빛캠핑’은 서울특별시 생태복원의 살아있는 역사인 노을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재미와 휴식을, 그리고 생태적 감응과 감동을 제공하는 시민여가 프로그램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앞으로도 서부여가공원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월드컵공원 일원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여가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별빛캠핑 팝업부스 운영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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