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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송강복지관 ‘무지개 푸드마켓’ 4호점 지원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1일 송강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무지개 푸드마켓’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의 축사와 함께 실제 푸드마켓 이용자, 송강사회복지관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국민 삶을 바꾸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로 본격 확대됨에 따라, 정부의 복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자 추진됐다.

▲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왼쪽)과 황정아 국회의원(가운데), 김영미 송강사회복지관 관장(오른쪽)은 푸드마켓 이용 주민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돕기 위해, 무지개 푸드마켓 측과의 사전 조사를 거쳐 수혜자들의 수요에 맞춘 500만원 상당의 이용자 중심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500만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밀착 지원뿐만 아니라 명절 시기 발생하기 쉬운 복지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핀다는 계획이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무료마켓에 물품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든든하게 동행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일에 늘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