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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 교육청·공기관과 자원순환 모델 마련

투데이에너지
2026-06-16
자원순환사회연대, 교육청·공기관과 자원순환 모델 마련

대구교육청 가치있는 순환자원 캠페인 운영 / 대구교육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E-순환거버넌스 및 전국 교육청, 공공기관 등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올바른 회수와 친환경 재활용을 위한 ‘E-Waste Zero 순환자원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리튬·코발트·금·희토류 등 미래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폐전기·전자제품이 ‘도시광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핵심광물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 사용 후 전자제품에서 유가금속을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 구축이 국가 자원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 E-순환거버넌스가 교육청·학교·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폐전기·전자제품 안전 회수·재활용 △자원순환 교육·캠페인 △ESG 기반 환경성과 확산 등을 추진, 단순 수거를 넘어 미래세대 자원순환 교육과 국가 핵심자원 회수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부터 교육청·학교·공공기관 등 맞춤 홍보·캠페인 추진으로 약 59.5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이 회수·재활용되어 순환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약 198.7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폐전자제품 1kg 재활용 시 3.34kgCO₂eq 감축이 추정된다.

2024~2026년 기관·단체별 누적 배출량은 인천교육청 9.46톤, 전남교육청 3.13톤, 광주교육청 20.57톤, 세종교육청 8.48톤, 서울교육청 1.28톤, 대구교육청 3.13톤, 대구달서구청 5.01톤, 전국지역아동센터 1톤, 대구교통공사(2, 3고객센터) 4.38톤, 순천지역학교 등 3.1톤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육청·공공기관과 협력해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기반을 확대하고,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자원순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달서구청 매월 넷째주 금요일 모두모음 Day 캠페인 운영 / 대구달서구청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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