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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여름 혈액 수급난 해소 나서

투데이에너지
2026-08-05
동서발전, 여름 혈액 수급난 해소 나서

한국동서발전 본사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5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행했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는 한국동서발전의 전사 헌혈 캠페인으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2004년부터 약 23년간 25회차에 걸쳐 시행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6000여 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동해, 당진에 이어 세 번째 시행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이다. 9월에는 음성, 11월에는 울산발전본부에서 캠페인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임직원들의 참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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