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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AI혁신추진단, 제조 중소기업 AI 전환 본격화

신소재경제
2026-08-05

▲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AI 기반 응용제품 상용화를 위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단장 안광현)은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착수간담회와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제조분야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사업으로, 최종 48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총 1,22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착수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인공지능혁신추진단 관계자와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도입기업 및 대표 공급기업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이 공유됐으며,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제조업 변화를 이끄는 핵심 제조AI 기술 및 상용화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제조 AI 기술 발전 방향과 사업 추진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식품·뷰티·뿌리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 수행기관이 직접 과제별 사업계획과 성과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AI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일에는 대전 ICC호텔에서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세부 관리기준, 수요자 중심 시스템 분석·설계 방안, 회계 정산 및 감리 대응 등 과제 수행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중기중앙회와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들이 사업 초기부터 예산 집행과 관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과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착수간담회와 실무교육은 수행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AI 전환 성과가 신속하게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AI 혁신을 통한 중소 제조현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 중소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AX 성과가 업종과 분야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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