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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28명 채용 완료…블라인드 선발

▲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가운데)이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신규직원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 후 신입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은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마무리하고 총 28명의 청년인재를 신입 직원을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지원자의 학력과 나이, 성별 등 인적사항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신규 직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해양환경교육원과 각 지사에서 2주간의 신입 직원 교육을 받는다.
이후 각 근무지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해양환경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된 신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바다를 사랑하는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