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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탄소중립 · 순환자원 사회 조성 기여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폐전기·전자제품 50여 점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탄소중립과 순환자원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7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폐전기·전자제품 50여 점을 E-순환 거버넌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E-순환 거버넌스에 벽걸이 에어컨 1대, 노트북 4대, 모니터 3대, 선풍기 3대, 휴대폰 8점, 보조 배터리 23점 등 50여 점을 전달하며 ‘ESG 나눔 모두 비움’ 사업에 동참했다.
‘ESG 나눔 모두 비움’은 기업·기관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폐전기·불용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이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3월 19일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 선순환 활성화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ESG 나눔 모두 비움'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배출을 통해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안전한 폐기와 재활용에 기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및 순환자원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등 ESG경영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폐전자제품에는 금, 은, 구리, 알루미늄 등 다양한 희소금속과 희토류 등 유용한 자원들이 포함돼 있다"며 "자원 부족국인 우리나라에서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자원 확보 수단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직원들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활동에 적극 동참해 순환경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