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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보은 라이프 브랜드 ‘보니’ 출시

투데이에너지
2026-10-22
충북TP, 보은 라이프 브랜드 ‘보니’ 출시

충북TP, 보은 라이프 브랜드 ‘보니’ 출시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단순한 지역 특산물 판매에 머물던 지방자치단체의 마케팅 전략이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의 유망 식품·관광 자원을 4가지 테마 꾸러미로 묶어내고 반려동물 축제 등 체류형 콘텐츠와 연계해 생활인구를 끌어들이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 시동을 걸었다.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의 특화 자원과 일상을 담은 신규 통합 브랜드 ‘보니(BoNi: 가까이 보니 더 특별한 보은)’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현장 모객 활동에 나섰다.

충북TP는 보은군 내 10개 우수 식품·관광·체험 기업과 협력해 보은의 활력 있는 일상을 담은 라이프 브랜드 ‘보니’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참여 기업들의 제품을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에너지 △힐링 △댕댕케어 △바베큐 등 4가지 테마의 특화 꾸러미 상품을 선보였다.

충북TP와 보은군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보니’ 브랜드와 꾸러미 제품을 대외에 처음 알린다. 이후 방문객들의 실질적인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제품 유통 판로를 열기 위해 11월 두 차례에 걸친 현장 프로모션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국립공원 깃대종 굿즈를 활용한 현장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은대추축제 현장의 ‘보니’ 홍보부스를 방문해 브랜드와 제품 사진을 SNS에 인증한 참여자와 오는 11월 7일 일상화 카페에서 열리는 ‘보은 댕댕운동회’ 사전 참가 신청자에게는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신규 런칭한 ‘보니’는 단순한 우수 특산물 공동브랜드를 넘어 보은의 자원과 우수 제조기업, 매력적인 체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보은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연결해 ‘보니’ 브랜드의 안착과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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