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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교육센터, 유아환경교육 위한 직무연수 운영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9일부터 18일까지 7일에 걸쳐, 수도권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환경교육 전문성 향상 및 교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지정된 광역환경교육센터(2024년 5월 2일)로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스트휴먼과 생태적 전환의 유아환경교육’라는 과정명으로 진행된 교사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지정한 2026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과정으로, 수도권 유치원 교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1학점(15시간)을 이수할 수 있는 직무연수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유아 생태전환교육과 교사’, ‘실천적 유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유아 생태전환교육 사례’, ‘생태전환교육과정’ 등의 온라인 교육과정(15시간) 연수가 2주 동안 운영됐다.
1주차는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장의 ‘유아 생태전환교육 입문’과 ‘환경철학’을 시작으로 국립인천대 안효진 교수의 ‘유아 생태전환교육과 교사’, 한국교원대 오채선 교수의 ‘실천적 유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오소리의숲 오소영 대표의 ‘기관 외 생태전환교육 사례’, 인천원당초어린이집 김성희 원장의 ‘기관 내 생태전환교육 사례’를 주제로 6개 과정 9시간의 온라인 연수가 진행됐다.
2주차는 국립창원대 동풀잎 교수의 ‘되기(becoming)의 생태전환교육’을 시작으로 안산대 한유진 교수의 ‘유아 생태전환교육 사례’, 경기도교육연구원 엄수정 교육협력부장의 ‘생태전환교육과정’을 주제로 3개 과정 6시간의 온라인 연수가 진행됐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인간과 비인간 자연, 모두의 공존과 상생을 위해 포스트휴먼에 기반한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이 필요하고, 특히 유아기 환경교육은 건강한 생태적 감수성과 상호 관계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주체가 변혁교육으로서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환경교육 주체의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요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