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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지역사회와 축구로 화합의 장 만들어

투데이에너지
2026-06-22
부산환경공단, 지역사회와 축구로 화합의 장 만들어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단들과의 단체사진 / 부산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지난 21일 사하구 신평동 부산환경공단 강변하수처리장 환경공원 내 축구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 지역 축구 동호회와 공단 임직원 등 민·관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올해 우승의 영광은 다대포 축구회가 차지했다. 현장에는 이성권 국회의원(사하구 갑), 채창섭 사하구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매립장 등 부산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직결된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축구대회 역시 시민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환경공단 임직원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목표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공단의 역할과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이번 사하구 대회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도 ‘강서구 축구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시민 맞춤형 소통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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