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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하반기 Core기업’ 50개사 내외 모집

투데이에너지
2026-06-23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의 유망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Core기업’ 선발을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AI·바이오·핀테크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50개사 내외다.

재단은 선발된 기업에 대해 단계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본 공통 지원으로는 영문 기업 소개자료(FactSheet) 제작이 포함되며, 기업의 투자유치 진행 상황에 따라 법률·회계 실사 지원과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실무적 애로를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IR 피칭 역량 강화와 데이터룸 구축 전략 등 실무형 세미나 뿐만 아니라 팩트시트 제작, 글로벌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PoC 등 실증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재단은 그간 EW 바이오 파마 서밋 및 Sushi Tech Tokyo 연계 IR 등 글로벌 이벤트에서 다수의 비즈매칭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하반기 선발 기업에도 유사한 비즈매칭 기회를 지속 제공한다.

특히 재단은 산업별 글로벌 핵심 이벤트와 연계한 IR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VC·CVC 대상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형태의 밋업을 연중 최대 16회 운영하며, 산업별 투자자 매칭을 통해 실질적 후속투자 연결을 추진한다. 우수 성과 기업에는 ‘Core기업 어워드’와 투자유치 활동 지원금이 수여되며, 글로벌 전문매체를 통한 해외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하반기 선발 기업은 10월 개최되는 서울 대표 투자유치 행사 ‘2026 서울투자서밋(Seoul Innovest Summit)’에 참가할 기회를 얻어 글로벌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AI·바이오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기업으로, AI·바이오·핀테크·창조산업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면서 글로벌 투자유치 계획을 보유한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2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상세 내용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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