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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스사고 막는다···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에너지신문
2026-10-26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가 동절기 가스 사용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는 지난 23일 대전 중앙시장 정원상가 일원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가스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임직원들이 23일 대전 중앙시장 정원상가 일원에서 생활 속 가스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가스안전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임직원들이 23일 대전 중앙시장 정원상가 일원에서 생활 속 가스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가스안전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 중앙시장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중부권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17개 단위시장과 2500여개 점포가 밀집해 대전역 주변의 주요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장 내 가스 사용 점포를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장 이용객들에게 생활 속 가스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스안전 OX 퀴즈를 운영해 가스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알렸다.

이종대 본부장은 “동절기 가스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가스사고 취약시설인 전통시장의 가스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강화해 전통시장 가스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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