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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도시가스 시설물 차량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 시행
㈜해양에너지 23일, 광주시 북구 문정초등학교 일대에서 도시가스 시설물 차량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해양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앞두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23일, 북구 문정초등학교 일대에서 도시가스 시설물 차량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양에너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북광주도시가스 고객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합동 점검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차량 통행이 잦은 골목길과 주택 밀집지역 외부에 설치된 도시가스 입상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입상배관에 반사시트를 부착해 운전자가 도시가스 배관과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가스 배관을 비롯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해양에너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전남 전역의 도시가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위험 감소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지역이 하나로 통합되는 시점에서, 도시가스 안전을 전남·광주 전 지역에서 빈틈없이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없는 안전한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며,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