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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LPG판매협회, 안전관리 결의대회 참석 결의
경기도LPG판매협회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는 27일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2026년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참석의 건'을 논의했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주관으로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기술혁신 세미나가 오는 11월 4일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협회(조합)에서 총 15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도권 지역의 LPG판매사업자 위주로 벌크지부장, 기술위원, 미래비전위원, 실무자 등이 참석키로 했다. 이에 경기도LPG판매협회에서는 30명이 행사에 참석키로 뜻을 모았다.
신규 회원 가입 승인 안건도 다뤄졌다. 경기 양주시의 LPG벌크판매업소인 조은에너지가 회원 가입을 신청했다. 협회 규약상 이사회원은 이사회 정족수 과반수 찬성으로 자격을 얻는다. 참석자들은 반대의견을 내비치지 않아 신규 가입이 승인됐다.
이밖에 LPG판매업계를 노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안내도 이뤄졌다. 최근 한 요양원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이 업체에 연락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 인물은 AI 불꽃감지기(개당 180만 원)를 먼저 구매해 대신 납품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회원사에 이런 연락을 받으면 해당 요양원에 직접 전화해 사실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