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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AI 데이터센터·태양광 재테크’ 세미나 개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교육연구소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공동 주최로 열리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맞춰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태양광발전·AI 데이터센터·태양광 재테크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병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 개인 및 사업자 대상 태양광 투자 전략을 한자리에서 다루는 행사로 기획됐다.
첫째 날인 7월 8일에는 ‘태양광발전 보급 확산에 따른 대응 방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정책 동향과 사업화 전략, 기술적 쟁점을 집중 조명한다. 관계자들은 발전사업의 제도적 개선, 지역수용성 확보 방안, 폐패널 처리 등 산업 전주기에 걸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둘째 날인 7월 9일에는 ‘AI 데이터센터 최적화 구축전략과 차세대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설계·운영 전략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냉각·전력관리 솔루션 등 실제 구축 사례와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연계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신규 및 기존 사업자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태양광 재테크: 성공 투자와 수익 창출’ 세션이 열려 투자 전략, 경제성 분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무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같은 기간 열리는 전시회 전시장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이번 세미나가 태양광 산업과 AI 기반 인프라 전환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정책·기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