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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서울본부,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 대상 수상
양영걸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장(왼쪽)이 ‘2026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기록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기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은 국내 우수 기록의 발굴 및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전문 포상으로, 공식 국가 기록 및 민간 최고기록을 공인하는 KRI한국기록원이 2011년 최초로 제정했다.
서울발전본부의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전력 역사상 전무후무한 ‘국내 최장기 무재해 공식 기록’을 달성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 서울발전본부는 1980년 11월 7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 무려 44년 1개월(1만 6121일 / 38만 6904시간) 동안 안전하게 발전소를 운영해 온 성과에 대해 지난해 9월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장기 무재해 최고 기록’으로 공인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십 년간 쌓아온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 기록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뜻깊은 쾌거”라며 “오랜 세월 안전을 지켜온 선배들의 땀과 헌신, 그리고 현재 본부 전 직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