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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물놀이 수경시설 관리 집중 점검

투데이에너지
2026-06-30
영산강환경청, 물놀이 수경시설 관리 집중 점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여름철을 맞아 바닥분수, 벽천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안전관리 실태를 7월부터 8월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하여 이용하는 분수, 연못,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을 뜻한다.

광주·전남·제주 지역에 소재한 수경시설 중 최근 3년간 행정처분 또는 시정명령 된 시설, 일정 규모 이상 시설(바닥면적 100㎡ 이상), 신규 신고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운영기간 중 수질검사 실시 여부(15일마다 1회 이상) 및 수질기준(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을 초과한 수경시설의 경우에는 시설개방 중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저류조 주 1회 이상 청소 및 용수 교체, 1일 1회 이상 용수 여과기 통과,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이용자 주의사항에 관한 안내판 설치 등 시설 관리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안전관리 집중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과 국민건강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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