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국내 체류 외국인 '맞춤형 가스 안전교육' 실시

투데이에너지
2025-11-04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국내 체류 외국인 '맞춤형 가스 안전교육' 실시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강동외국인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스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현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중에는 열악한 근무·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언어적 장벽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가스 사고 등 위험 요인이 그만큼 많다.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이들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가스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일 강동외국인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결혼 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스 누출 시 대처 요령, 조리기구 및 가스기기 안전 사용법, 과열 및 과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타이머콕 등 안전장치의 설치를 비롯한 작동 원리 등이다.

윤영기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국내 체류 외국인이 실천 가능하고 가스 안전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의식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