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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유럽에 그린수소 수송 국제 프로젝트 추진
[에너지신문] Wolfgang Hattmannsdorfer 오스트리아 경제·에너지·관광부 장관이 수소 전략 추진을 위해 2억7500만 유로 규모의 수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경제에너지관광부는 지난달 4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총 2억7480만 유로의 투자를 승인했으며 오스트리아 경제지원공사(Austria Wirtschaftsservice GmbH)가 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수소 산업은 직·간접적으로 약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 효과 및 국내 수소 산업 투자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지난 9월17일 국가 수소 수입 전략 수립을 공식 개시하고 △수소 투자보조금 지원 △수소 인증 규정 신설 △생산·저장·인프라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북아프리카-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을 연결해 북아프리카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를 유럽에 수송하는 국제 프로젝트인‘남부 수소 회랑’을 통해 오스트리아를 유럽 수소 중심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