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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식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1-05
가스안전公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식 개최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지난해 '수소안전 5대 핵심 인프라'를 완성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번에는 국가 수소산업의 안전관리를 비롯해 기술 발전 및 인력 양성의 핵심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를 건립한다.

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 김두환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총 사업비 약 255억원이 투입돼 1541.1㎡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5357.98㎡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왼쪽 세번째부터)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김두환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 등이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식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센터는 수소산업의 안전관리 및 기술·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수소가스 관련 정책·연구·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비롯한 시너지 극대화로 국가 수소산업 생태계 허브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다양한 수소가스 관련 기관·기업이 교류하는 국가 수소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오송에 건립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수소산업 안전관리와 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7월 '수소안전 5대 핵심 인프라' 중 마지막 단계인 '수소안전아카데미'를 개소했다. '수소안전 5대 핵심 인프라'는 수소제품 시험평가센터,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수소안전뮤지엄, 수소안전아카데미' 등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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