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케메탈, 中 론디안왓슨과 ‘Gardolene D’ 적용 전략적 파트너십
[에너지신문]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코팅사업부문 산하 표면 처리 사업부이자 혁신적인 표면 처리 솔루션 공급업체인 케메탈(Chemetall)은 신에너지 및 전자 재료 부문의 글로벌 리더이자 리튬 배터리 동박의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인 선전 론디안왓슨 테크놀로지(Londian Wason (Shenzhen) Holdings Group Co., Lt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케메탈이 새로 출시한 Gardolene D의 혁신적인 제품과 적용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 케메탈과 론디안왓슨이 ‘Gardolene D’ 적용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중국과 아태지역에서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과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저장 솔루션에 대한 수요 확대에 힘입어 녹색 혁신을 지원하는 케메탈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바스프 코팅사업부문 글로벌 표면 처리 사업부 대표이사 프랭크 나버르(Frank Naber)는 “론디안왓슨은 중국에서 Gardolene D 솔루션을 도입한 최초의 고객사로, 이는 표면 처리 산업에서 케메탈의 선도적 위치를 증명한다“며 “이 혁신은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파트너사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과 제품 성능 개선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에블린 쉔(Evelyn Shen) 케메탈 아태지역 부사장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규모와 배터리 생산을 자랑하는 중국에서 론디안왓슨과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케메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광링 조우(Guangling Zhou) 론디안왓슨 그룹 대표이사는 “케메탈의 혁신적인 표면 처리 기술과 론디안왓슨의 20년간의 동박 제조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에 필요한 솔루션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연구·확대해 나가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Gardolene D는 크롬과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세계 최초의 동박 표면 후처리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팩과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시스템에 사용되는 동박의 우수한 부식 저항성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솔루션이다.
표면 에너지를 개선해 양극활물질의 접착력을 높이고 전기 저항률은 감소시켜 배터리 효율을 높인다.
Gardolene D로 표면 처리한 배터리는 섭씨 25도에서 1000회 충·방전 사이클 후에도 수명이 최대 6%까지 연장되었으며, 이는 기존의 크롬 표면 후처리 공정을 적용한 배터리와 비교했을 때 보다, Gardolene D가 탁월한 성능 향상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기존 설비와 호환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과 기타 광범위한 에너지 생성 및 저장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전기 증착 및 어닐링(압연소둔) 동박 기판에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