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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지원 신속 집행…6700억원 규모

    송고일 : 2026-04-20
    ▲ 김민석 총리가 20일 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 주재하고 있다.
    ▲ 김민석 총리가 20일 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 주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정부가 67000억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지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 등을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또 산업통상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가 협조해 사우디 얀부항 등 대체항을 통해 원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적, 통항, 입항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민석 총리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해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대통령 순방 기간 중 비상경제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회의 개최를 지시한 김 총리는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해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에너지수급과 관련해 산업부는 나프타, 원유, 석유·석화 제품 수급 동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외상황관리반(반장: 외교부장관)은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동향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우리 원유운반선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정부 지원 사항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해 정부의 국제공조 동참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업계의 의견을 고려하면서 특사파견 등 고위급 외교, 업계 간담회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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