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남동발전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 참여

    송고일 : 2026-04-20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홍보 포스터 /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 기후부가 발표한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네 번째 국민 행동 주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다. 수송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이 방식은 개인의 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가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서울시 약 7만 대의 공유자전거를 시민들이 출퇴근 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약 42만 명이 승용차나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인원이 평균 7㎞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한 달에 약 4.55만 배럴의 원유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실천도 강력한 절감 효과를 지닌다. 국내 모든 운전자가 하루에 3㎞만 운전 대신 걷기를 실천한다면 하루 3.25만 배럴의 연료를 아낄 수 있다. 3㎞를 걷는 것만으로도 개인당 약 0.258L의 연료 절약이 가능하다. 전체 운전자의 단 1%만 참여해도 월간 9750배럴의 석유류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릴레이 홍보 외에도 거리 캠페인과 SNS 채널을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 다음 에너지공단, 상반기 집단에너지 사업 무료 안전진단 실시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