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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가스‧E1, 일부 LPG충전소 대표자 변경

    송고일 : 2026-04-21
    ▲ LPG수입사인 E1 여수기지와 울산기지 볼탱크의 모습.
    ▲ LPG수입사인 E1 여수기지와 울산기지 볼탱크의 모습.

    [에너지신문] LPG수입사인 SK가스와 E1에서 자산을 소유하는 프로판과 부탄 LPG충전소 대표들이 4월1일부터 일부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LPG수입사가 자산을 보유하는 충전소는 통상 정년 또는 이에 앞서 퇴직하게 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보증금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통상 1~2년의 임대기간 설정을 통해 충전소 운영을 맡기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E1은 황원주 사장이 수원태평양 충전소외 충전소 2곳을, 신상윤 사장이 양주 봉양충전소외 3개소를, 김서한 사장이 고양 일산충전소 외 3개소를 각각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인재 사장이 철원 LPG충전소를 황병필 사장이 남원주 충전소외 2개소를, 이무형 사장이 울산충전소 외 3개소를, 송영석 사장이 안성충전소외 3개소를, 김수용 사장이 광주충전소외 2개소를, 박혁훈 사장이 광주 오렌지충전소외 3개소를 4월1일부터 맡아 운영하게 됐다.

    SK가스는 대한LPG협회에서 근무했던 이득원 전무가 인천 논현충전소와 시흥 햅시바충전소, 안산 충전소 등 3곳을 4월부터 운영하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SK가스 중부지사에서 근무했던 김대하 매니저가 인천 송강충전소와 대공원충전소, 시흥 정왕IC충전소를 각각 운영하게 됐다.

    정부의 수소 및 전기차 등 친환경 무공해차에 대한 지원금 확대를 통한 보급 확대에 나서면서 LPG충전소는 물론 주유소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휘발유나 경유 등은 물론 전기차 등에 비해 연료비 부담이 적은 1톤 LPG화물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감소했던 수송용 LPG판매물량이 다소 반등하는 등의 모습이 연출되면서 지방 소재 일부 LPG충전소가 종전보다 활기를 띄고 있다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하지만 탄소중립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드라이브가 강화되고 있어 수요 감소 국면에 놓인 LPG충전소는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LPG수입사는 각 지역 임대 LPG충전소 대표자 변경을 통해 영업 전략을 새롭게 구사하는 한편 판매량 확대 방안을 유도해 나가는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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