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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18년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

    송고일 : 2026-04-21

    서울 마포구 S-OIL 본사에서 개최된 '햇살 나눔 콘서트' 및 '하트하트재단 후원금 전달식'에서 류열 S-OIL 전략/관리총괄 사장(오른쪽)이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가운데), 텔런트 김현숙 홍보대사(왼쪽)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올해로 18년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S-OIL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 및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장애 청소년이 재능을 계발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S-OIL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18년째 하트하트재단을 후원 중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장애인 표준 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단원들 고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S-OI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업 인증제’에 2020년부터 참여해 매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이 매우 아름답고 큰 감동을 준다”며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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