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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에연,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국제 협력 강화

    송고일 : 2026-04-21

    [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독일의 전력계통 분석 전문기업인 morEnergy와 손잡고 ‘전남 직류산업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독일 함부르크 소재 morEnergy 본사에서 황규철 원장과 morEnergy의 Michael Jordan(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Michael Jordan morEnergy(CTO)가 악수를 나누는 모습.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Michael Jordan morEnergy(CTO)가 악수를 나누는 모습.

    morEnergy는 전력계통 임피던스 분석 및 실시간 계통 진단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의 강소기업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류(DC) 기술에 주목하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morEnergy의 기술력과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보유한 실증·운영 노하우가 결합되어 국내외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원장은 “독일의 기술과 전남의 실증 역량이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무 차원의 활발한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분야에서 동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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