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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 불발 가능성 등에 4월21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4-22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휴전 기간 종료를 앞두고 협상 불발 가능성으로 유가가 상승했으나장 마감 이후 휴전 연장으로 유가 하락 요인이 부각됐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52달러 상승한 92.1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00달러 상승한 98.48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23달러 하락한 94.27달러에 마감됐다.

    미-이란 휴전 종료가 임박했으나 회담 재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양국 간 대치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지시각으로 21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휴전 기간을 연장할 생각이 없으며 합의 불발 시 이란 폭격 재개를 언급했다.

    기존 휴전 종료일시인 22일 저녁이 임박한 가운데 미·이란 양국 협상단은 협상장소인 파키스탄으로 떠나지 않고 본국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Aragchi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해상 봉쇄는 전쟁행위라고 비난했다.

    현지시각 21일 저녁 미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상황 유지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對 이란 해상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1일 이스라엘 군은 레바논 헤즈볼라가 로켓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휴전 사항을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Druzhba 송유관을 통한 카자흐스탄 원유의 對 對 독일 수출을 5월1일부로 중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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