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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TP, ‘2026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 공고

    송고일 : 2026-04-22

    전남TP 본원 전경사진 / 전남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총 21억 4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전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선, 석유화학, 철강, 에너지 등 전남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초기, 도약, 성숙 단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개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인증·특허 획득,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화학·철강 등 제조산업과 에너지산업을 위한 산업특화 지원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해외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 계약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담테이블'을 상시 운영한다. 상담테이블에서는 기업 상황에 맞는 지원 트랙 안내와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평가를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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