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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에 임종석 변호사 내정
송고일 : 2026-04-22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신임 사장에 임종석 변호사가 내정됐다.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4개월여만이다.
최근 임추위가 임 변호사를 단독 후보로 추천하고 16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됐다.
산업통상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가 남아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차기 사장으로 확정된 분위기다.
이번 선임으로 약 2년 가까이 이어진 수장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가스기술공사는 2024년 5월 당시 사장이 해임 이후 진수남 경영전략본부장과 홍광희 정비사업본부장이 순차적으로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임 내정자는 1972년 충남 천안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왔고, 충청권 북한이탈주민 지원 자문변호사 등을 맡는 등 인권 분야 활동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업계는 임 내정자는 에너지·가스 기술 분야 전문가가 아닌 만큼, 전문성 확보와 조직 안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