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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분석] 2025년도 산업가스 관련기업 - 산업가스충전업체하향세…매출 500억 이상 업체는 양호

    송고일 : 2026-04-22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국내 산업가스충전업체 가운데 매출액 500억원 이상의 대형 충전소는 지난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올린 데 반해 그 이하의 소형 업체들은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국내 최대의 산업가스충전업체는 단연 PSG다. 지난해 1409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비록 3.6%이지만 소폭 늘어났으며, 영업이익도 97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

    덕양가스는 지난해에도 상승 릴레이를 탔다. 지난해 943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이 회사는 영업이익 22.9%, 당기순이익 11.4% 증가라는 비교적 상쾌한 점프를 이어갔다. 태경에코도 881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힘입어 영업이익 76억, 당기순이익 70억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줬다.

    그러나 산업가스충전업체 가운데 매출액이 늘어난 곳은 있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곳은 거의 없었다.

    이와 관련해 산업가스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산업가스충전업체들은 매출액을 늘리는 데만 열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면서 “매출액보다 중요한 것이 영업이익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창과 유진화학은 각각 당기순손실 및 영업손실을 나타내는 등 최악의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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