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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제품 재고 큰폭 감소에 4월22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4-23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이란과 미국의 선박 나포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우려 및 예상보다 큰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29달러 상승한 92.96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43달러 상승한 101.91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6.13달러 상승한 100.40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은 허가 없이 운항했다는 이유로 선박 3척을 공격하고 이 중 2척을 나포했따.
미국은 인도양 및 말레이시아 해역에서 이란 유조선 3척을 나포했다.
Mohammad-Bagher Ghalibaf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의 적대행위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불가능하다고 X에서 발언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5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국영통신이 보도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17일 기준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457만배럴 감소한 2억2837만배럴을 기록했고 경유와 등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343만배럴 감소한 1억813만배럴을 나타냈다.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92만5000배럴 증가한 4억6573만배럴을 기록했다.
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는 Druzhba 북부 송유관을 통한 카작 원유의 독일향 수출이 5월1일부터 중단될 예정이라고 22일 확인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도 같은 날 이를 확인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를 통한 유럽행 러시아 원유 공급은 재개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월17일 파손된 Druzhba 남부 송유관을 통한 원유의 헝가리, 슬로바키아향 수송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