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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라이튼, ReSCO 등록…‘햇빛소득마을’ 사업 본격 참여

    송고일 : 2026-04-23

    엔라이튼 본사 /엔라이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에 등록되며 ‘햇빛소득마을’ 사업 수행 자격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300kW~1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국책사업으로,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 이상 마을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SCO는 지자체 및 마을과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자로, 기술인력과 시공 실적, 재무 건전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만 자격이 부여된다.

    엔라이튼은 사업기획·금융부터 설계·시공(EPC), 운영·유지보수(O&M), 전력구매계약(PPA)까지 재생에너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약 7GW 규모 발전 자산과 2만9000여 개 발전소 데이터를 관리하며 원격 모니터링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산·회계·전력거래 등 행정 업무를 일괄 지원하고, RE100 기업과의 PPA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요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주민참여형 사업에서도 구조 설계와 자금조달, 운영까지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ReSCO 등록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수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향후 햇빛소득마을 사업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영호 대표는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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