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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장애인복지시설에 1억500만원 기부
송고일 : 2026-04-23
E1 본사에서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왼쪽)과 김광식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이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이 장애인복지시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E1은 23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에 총 1억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시설 이용자들의 의류와 신발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충전캠페인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E1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매년 동일 규모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기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1 오렌지카드 이용 고객이 ‘희망충전 서포터즈’로 참여하면 충전 실적에 따라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고,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에 대해서도 동일한 규모로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다. 고객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구조다.
기부금 전달 이후에는 임직원의 봉사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E1은 2012년부터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충전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원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사회 곳곳에 따뜻한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식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도 “이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