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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백령도 지역 전기설비 안전관리 강화
송고일 : 2026-04-23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LED 전등을 교체하고 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1일 인천 옹진군 백령면 장촌마을에서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도서지역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지역 전기설비는 염분과 습기 등의 영향으로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전선 등에 쌓인 이물질로 인해 누전 및 화재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개선이 중요하다.
공사는 이날 백령면 남포리 장촌마을 노후주택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LED 전등과 차단기 등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개선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전기안전보안관이 참여해 마을 외등 설치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남화영 사장은 “재난 발생 시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은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전기안전점검과 노후 설비 개선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2년부터 수협중앙회와 함께 울릉도, 금오도, 위도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