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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L, ‘해외인증긴급지원TF’출범…전주기 지원

    송고일 : 2026-04-23

    [에너지신문] KCL(원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해외인증긴급지원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KCL의 해외인증긴급지원TF’ 신설은 정부 정책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집중 배치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미국의 관세 강화 움직임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대응이 강화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기업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출바우처 등 주요 수출기업 지원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해외 실증 및 인증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사업 참여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KCL은 올해 수출바우처, 수출스타500, 해외수출규제대응지원사업 등 주요 수출기업 지원사업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면서 관련 지원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약 150건 수준으로 확대가 예상되며 수출스타500 사업을 신규 수주하여 6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수행하게 됐다.

    이는 정부의 수출기업 지원 확대 기조에 따른 것으로 해외 실증·인증 연계 지원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신설 TF는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증과 인증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정부지원 해외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실증형 및 인증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기획부터 수행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업 참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해외인증긴급지원TF는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실증·인증 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CL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해외 실증과 인증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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