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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R, 독일 더마테스트와 화장품 인증 협력

    송고일 : 2026-04-24
    ▲ 김현철 KTR 원장(우)이 독일 더마테스트 마르셀 포스 CEO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철 KTR 원장(우)이 독일 더마테스트 마르셀 포스 CEO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독일 피부과학 시험인증 전문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현지시간으로 23일 독일 뮌스터 더마테스트 본사에서 마르셀 포스 CEO와 유럽 등 글로벌 수출 화장품 기업을 위한 시험인증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마테스트(Dermatest)는 지난 1978년 설립된 독일 최초 피부과학 연구소로 화장품, 기저귀, 생리대 등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기관으로 더마테스트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은 KTR을 통해 시간 및 언어적 부담을 덜고 ‘더마테스트’ 인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마테스트에서 운영하는 해당 인증은 화장품 및 피부에 부착되는 기타 소비재의 안전성 및 품질과 관련한 신뢰성 높은 인증마크로 널리 통용된다.

    시험 강도에 따라 △Original(기초적 안전성 보증) △3-star(4주 이상의 사용성 테스트) △5-star(장기 임상시험 및 실제 사용되는 부위 임상)로 구분해 부여된다.

    양 기관은 또 유럽과 한국의 피부과학 시험 가이드라인 정보교류 및 글로벌 규제 대응 협력 등 화장품 수출 국내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KTR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을 받은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유통 화장품 품질 검사는 물론 제품 개발에서 수출까지 화장품 산업 전 주기에서 시험인증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2016년부터 국내 최초 동물대체시험센터를 갖추고 실험동물을 대체해 화장품, 의료바이오, 화학제품 등에 대한 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장품 인체 적용 시험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협약을 통해 화장품 수출기업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더마테스트 인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KTR은 시험인증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K-뷰티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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