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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환경청, 충청권 녹색기업 ESG 실천 협의

    송고일 : 2026-04-24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이병훈)은 관내 21개 녹색기업이 소속된 충청지역 녹색기업 협의회와 함께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 대전에서 24일 ‘2026년 상반기 충청지역 녹색기업 협의회 정기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1995년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로 시작하여 2010년 ‘녹색기업 지정제도’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위해 자율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우수 기업 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운영되어 오고 있다.

    올해 4월 현재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녹색기업은 총 21개소이며, 21개 녹색기업과 금강유역환경청은 작년 4월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활동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기업 간의 파트너십 및 정책 소통 활성화를 위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 추진업무 소개’와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를 진행한다. 더불어 작년 한 해 동안 충청지역 녹색기업 21개소가 추진한 ESG 경영 실천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ESG 중점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토의도 진행된다.

    올해 충청지역 녹색기업에서는 녹색기업의 우수한 물적·기술적 인프라와 친환경 경영 노하우를 지역 내 중소·영세기업에 전수하는 ‘녹색기업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2025년 5개 기업에서 올해 13개 기업으로 대폭 확대 추진하고,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분야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적립 캠페인을 새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21개 녹색기업은 올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대국민 환경·에너지 주요 정책 홍보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금강유역환경청·지역주민·기업이 함께하는 양방향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의 모범이 되는 관내 녹색기업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라며,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녹색기업과 함께 우리 지역에서 시작한 다양한 지속가능 경영 실천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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