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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Brent‧Dubai 등 국제유가, 4월23일 일제히 상승
송고일 : 2026-04-24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이란 방공 시스템 가동 소식과 미국 및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 조치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9달러 상승한 95.8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3.16달러 상승한 105.01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41달러 104.8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 관영 통신은 테헤란에서 방공 시스템이 가동되며 적대 목표물을 대응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 소식통은 관련 공중 공격이 이스라엘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공격 주체 및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당 공중 공격은 이란의 이라크 내 쿠르드 세력에 대한 드론 공격 보도 이후 제기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스라엘 라디오를 인용해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위한 대표단에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임은 이란 정부 내 강경파의 영향력 확대 신호로 해석됐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에 대해 미 해군이 격침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 경고하며 미국이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또한 23일 특수부대가 대형 화물선을 급습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 또한 해협 내 통제 능력을 과시했다.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23일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자국 병력을 향해 로켓 및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