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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내 정유사 최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송고일 : 2026-04-24
서울 강남 지역에서 영업 중인 GS칼텍스 주유소/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GS칼텍스가 고유가 시기에 고객과 함께 고통 분담을 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이 호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고객들이 주유비 부담을 크게 느끼는 상황에서 이를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 확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은 23일부터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Npay)로 결제 시 리터당 Npay 포인트 100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월 최대 5000원까지 Npay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유가로 인한 주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칼텍스와 네이버플러스의 멤버십 제휴 이미지 컷/GS칼텍스 제공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을 설치한 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최초 1회 연동하고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Npay 현장 결제 QR을 통해 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결제하면 된다. 그럼 자동으로 Npay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칼텍스는 별도로 복잡한 절차 없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를 설계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 물가 부담이 지속되며 주유비는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생활비 중 하나가 됐다. 이에 GS칼텍스는 고객 부담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일회성 이벤트 할인이 아닌 고객이 반복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시 혜택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국내 대표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주유 결제 앱 중 최다 고객을 보유한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의 고객 기반이 결합되며 양사는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비롯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칼텍스는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는 물론 기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혜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양사 협력하에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창수 GS칼텍스 Mobility&Marketing 본부 부사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고객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더욱 편리한 디지털 주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