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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 대양롤랜트 방문
송고일 : 2026-04-24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대양롤랜트에서 보령발전본부 납품 예정인 하역벨트용 아이들러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4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협력기업 대양롤랜트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조달협력처장, 동반성장부장 등 중부발전 주요 관계자 및 협력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영조 사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협력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생산 현장 AX 적용 방안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중동 사태 관련 애로사항 청취와 납품대금 연동제 안내 △협력기업 경영 환경 개선 방안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생산 현장 방문에서 이영조 사장은 공정별 운영 현황을 살피며 생산 과정의 병목 요인을 파악했다. 또한 중부발전이 추진 중인 현장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병행해 협력기업의 공정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지원을 약속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협력기업이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확인했다”라며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협력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