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한전KDN, 베트남 Viettel Solutions와 디지털 전환 추진
송고일 : 2026-04-24
박상형 한전KDN 사장(왼쪽)과 응우엔 만호 Viettel Solutions 사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JW매리어트 호텔에서 Viettel Solutions(사장 Nguyen Manh Ho)와 ‘에너지분야 디지털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대한민국의 산업통상부, 대한상공회의소와 베트남 재무부가 주재하고 양국 재계 주요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정의 하나인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협약은 베트남 에너지분야 디지털전환(AX/DX) 촉진과 베트남 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 달성을 목표로 양국 에너지ICT 전문 기업의 보유 기술을 활용하고 베트남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포괄적인 업무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에너지ICT 솔루션 개발 및 구현·실증 △공동 R&D 추진 △한전KDN 솔루션 현지화 △양사의 기술 및 인적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이행하게 된다.
한전KDN은 전력계통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 계통의 운영·관리 경험을 담은 솔루션의 현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전KDN의 지능형 전력망 운영 시스템,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에너지ICT 보안 솔루션 등을 활용한 동남아 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삼고, 실질적 기술 이전 모델 개발 및 에너지 안보와 효율화를 위한 공동 업무 수행을 약속하는 파트너십 계약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번 협약이 한전KDN이 가진 디지털 전력망 운영 노하우가 베트남의 실질적인 전력 인프라 개선에 녹아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