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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4월24일 Brent‧Dubai유 오르고 WTI 내려

    송고일 : 2026-04-26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4일 Brent유 기준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군사행동 재개에 따른 우려 지속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미국-이란의 휴전 협상 재개 가능성 등은 유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45달러 하락한 94.40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26달러 상승한 105.33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39달러 상승한 107.20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 2척을 나포했고 미국도 이란 유조선 3척을 나포하는 등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란은 전날 자국의 특수부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는 선박을 나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재개 가능성이 부각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이 휴전 협상 재개를 논의하고자 24일 파키스탄을 방문했고 미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휴전 협상을 위한 제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위트코프 중동 특사와 트럼프의 사위인 큐슈너가 25일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백악관 대변인도 두 사람이 이란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25일 아침 파키스탄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파키스탄에서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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