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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금산군’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마련되나

    송고일 : 2026-04-27

    LPG용기의 재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사진은 해당기사와 무관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충북 괴산군과 충남 금산군이 액화석유가스(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나서며, 지역 내 가스안전 강화와 LPG 유통 구조 개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괴산군과 금산군은 최근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을 통해 LPG저장용기의 정기 안전검사 비용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할 계획이다.

    괴산군의회는 조례 제정 취지에 대해 LPG판매사업자의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을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유통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목적 및 정의 △군수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 대상과 절차 △지도·점검 및 환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금산군의회 역시 유사한 취지로 조례 제정에 나섰다. 금산군의회는 “LPG연료 소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안전검사 비용 지원을 통해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조례안에는 지원 범위와 절차뿐 아니라 사업비 반환, 점검 및 자료 제출 의무 등이 명시됐다. 금산군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과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조례 제정의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

    업계에서는 저장용기 안전검사가 필수적임에도 비용 부담이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적지 않은 현실을 고려할 때,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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