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KOMERI, 연구개발–시험평가–품질관리 전주기 협력 확대
송고일 : 2026-04-27
▲ 배정철 KOMERI 원장(앞줄 우 5번째)이 해군 군수품 품질 향상 및 기술협력을 위한 정기세미나를 가진 후 김경철 군수사령부 사령관(앞줄 좌 5번째) 및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에너지신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배정철, 이하 KOMERI)은 24일 부산 강서 소재 KOMERI 성능고도화본부에서 해군 군수사령부(사령관 김경철, 이하 군수사령부)와 해군 군수품 품질 향상 및 기술협력을 위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24년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양 기관을 비롯해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해군 군수품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KOMERI는 민·군·경 AI 기반 해양영상 융복합 분석 기술개발 현황과 협력 방향을 소개했으며 군수사령부는 조달품 및 외주정비 품질검사 절차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해양방위산업협동조합은 함정 MRO 통합관리 및 품질보증 체계에 대해 발표하며 산업 현장의 시각을 더했다.
김경철 군수사령부 사령관은 “해군의 군수지원 역량과 연구원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경우 함정 MRO와 군수품 품질보증, 시험평가, 해양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하다”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군수지원 전반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정철 KOMERI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시험·인증, 신뢰성 평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해군이 요구하는 기술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협력 성과 창출에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안정적 운영과 조선해양 방위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기술 기반 협력을 통한 품질 신뢰도 제고와 실질적 성과 창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